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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북경 교육교류 협력 강화 및 대학 진학 사항 협의

기사승인 2019.03.22  0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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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3월 19일(화)부터 3월 22일(금)까지 3박 4일간 북경시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북경시 소재 협력대학교 등을 방문, 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1월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간 교육교류합의에 따른 것이다. 작년 3월에는 북경시교육위원회 고위 관계관 2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의 교육현황을 둘러보고 교류 증진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경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9일 북경시교육위원회를 공식 방문해 류우회 주임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기관 교육교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일에는 북경공업대학 등 협력대학교 2개교를 방문해 대학진학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 또한 교육감 추천 전형으로 입학한 제주 학생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위로‧격려를 전했다. 이와 관련, 2016년 교류합의 체결 이후 북경시 소재 협력대학교에 교육감 추천 전형으로 진학한 학생은 총 12명으로 해마다 입학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문단은 북경시 중점 학교로 지정된 수도경제무역대학교와 량향중학교를 방문, 중국의 교육정책과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북경 간 협력과 우호관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며 학생 상호방문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ljg1126@daum.net

<저작권자 © 학부모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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