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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9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기사승인 2019.11.07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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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가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학협력의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협력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하는 자리로 역할을 했다.

올해는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 이라는 주제로 305개 대학과 기업, 단체가 참여하여 총 803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부스에서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결과물인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성과인 신기술, 학생 창업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링크플러스‘) 성과관’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과 성과물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에는 링크플러스 대학과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족기업(대학과 연구기자재 공동사용․공동기술개발 및 인력 교류 등의 협약을 맺어 적극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관’을 새로이 마련하여,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와 함께 2020년도 채용계획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 직후 메인 무대에서 학생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채용 면접인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링크루트(LINC+Recruit)」행사가 진행됐다. 사전에 신청한 19명의 참가자는 6개 기업(프레스티지 바이오로직스, 웅진개발, 지마린 서비스, 모코엠시스, 라마다 용인호텔, 바이오니아)의 인사담당자 앞에서 공개 심층 면접을 임하게 되며, 이날 채용이 확정되는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근로계약도 체결된다.

대학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FGE+) 사업 성과관’에서는 바이오ㆍ헬스, 첨단소재, 친환경기술 등의 44개 첨단기술 시제(작)품을 전시한다.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산소 질소 분리기(O2N2 Generator)’가 전시되고, 대학과 기업의 기술‧인력 연결과 사업화 연계 등을 상담하는 ‘산학 기술상담회’와 기술이전 협약식도 추진된다.

‘학생 창업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구도로 인물사진 포즈가 활성화되는 카메라 앱’ 등「2019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서 선발된 60개 학생 창업 유망팀의 시제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고고 기업왕’, ‘미래의 잡스’ 등의 보드게임 공간도 마련되며, 전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대학 창업펀드 투자자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모의 투자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직업, 미래기술, 미래인재’라는 테마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산학협력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산·학·관 소통 포럼’, 대학 창업교육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될 “전국 창업교육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가 산학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ljg1126@daum.net

<저작권자 © 학부모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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